어린왕자의 순수하고 투명한 동심의 세계! 생텍쥐페리의 대표작.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가 사막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동화 형식의 책이다. 금빛 머리칼에 머플러를 흩날리고 있는 순지낳고 용감한 어린 왕자를 통해 '누구나 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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