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은 참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의 구원관과 역사관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기존 저작들에서 제기했던 하나님의 종말론적 구원과 창조세계의 총체적 구속과 갱신에 대한 상관관계를 풍부한 성서주해 사례와 명징한 논리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형태로 종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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