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두고 펼쳐지는 치열한 외교 각축전! 2017년,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평화헌법 재정을 위한 국민투표 절차에 착수한다. 중국은 한국에게 RCEP 가입을 요청하고, 미국은 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미일관계 강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다. 2017년 대선을 앞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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