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널리 불리는 동요의 노랫말에 그림을 곁들여 0~3세의 아기가 처음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시 그림책」시리즈 『설날』. 윤극영 시인의 유명한 동요 <설날>의 노랫말에 새해 첫날의 들뜬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어른들께 세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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