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어떤 두 사람의 이야기『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든 의미를, 멋진 비유에 담아 아름답게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세상의 수많은 '두 사람'들이 서로의 사이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로 같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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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두 사람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연인, 부부, 모녀, 모자, 또는 부자나 부녀 사이. 형제나 자매 사이, 사랑하는 사이, 친한 친구 사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들인 의미를, 깊은 사유의 호수에서 건져 올린 반짝이는 비유에 담아 들려주는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