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상상할 수 있어요!『네 개의 그릇』은 《마음의 집》과 《눈》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네 개의 종이 그릇을 통해 어떻게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생각해 내든, 무엇을 손에 잡든 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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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네 개의 그릇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34권. 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와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축적인 문장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