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겹으로 만나다; 왜 쓰는가]는 시인 60명이 내놓은 180편의 시, 소설가 8명이 내놓은 ‘왜 쓰는가’에 대한 저마다의 답변, 또 평론가 4명이 내놓은 ‘왜 쓰는가’에 대한 답변을 섞어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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