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동 문학상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수상작. 아이의 눈으로 엄마를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엄마와 아이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부모는 아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아이는 부모님의 평범한 속에 감추어져 있는 특별함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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