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인도 아니고, 웃는 로봇도 아니에요!” “죄송합니다.”를 늘 입에 달고 살고, 온종일 스마일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과 노동 현실의 문제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 동화로 만나는 우리 주변의 감정 노동자들 최근 영화 ‘카트’가 개봉하면서 감정 노동자에 대해...
구양순 여사, 출근하다
스~마일, 구양순 여사
구양순 여사, 인간 폴더가 되다
내 사랑 구양순 여사
울랄라마트 직원들처럼
참외를 먹으니 참 외롭군요
뭐, 그럴 수도 있지
호미와 장화만 있으면 누구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별똥주의 탄생
노란 나비들의 춤
고객님은 삼진아웃입니다!
구양순 여사의 가위바위보
스티커 대결
다함께 차차차!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