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낸 인권 이야기가 펼쳐진다!전 세계 어린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노경실 선생님의 지구촌 인권 동화」 제2권 『빨래 바구니』.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 아이들이 현재 빨래터로 내몰려 일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아이다움을 잃어버린 채 하루 16시간을 꼬박 일하며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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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내 이름의 뜻이 감자인 이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학교에 갈 수 있는 방법
라시아, 울지마
빨래 바구니에도 희망을 담을 수 있나요?
생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