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꼭지만 읽고 곱씹어도 야생초의 향기로 온몸이 상쾌해지는 책『야생초밥상』. 사계절 먹고 싶은 야생의 맛, 철따라 추억따라 먹는 야생초밥상을 통해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음식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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