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국!』은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벗어나 중국을 균형잡힌 눈으로 살펴 기울어진 중국관의 균형추를 바로잡기 위한 책이다. 저자는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우리가 중국과 함께 어떤 미래를 열어 갈 것인지 딸아이에게 보내는 스물 세통의 편지 형식으로 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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