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아들과 고양이의 평화로운 시절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을 선보인다. 국내를...
머리말
등장 고양이 소개
1. 우연히 엄마가 되었습니다
2. 고양이는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3. 고양이 액션 스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 복잡미묘한 비밀이 있습니다
5.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6. 어느새 냥독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