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과 촌철살인의 한 마디만으로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의 천재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화집 『돌풍과 소강』. 장 자끄 상뻬의 『돌풍과 소강』은 열린책들에서 소개하는 그의 13번째 화집으로 99점의 그림이 들어 있으며 2013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발행된 책이다. 상뻬는 이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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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돌풍과 소강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이원희 옮김 그림 한 장과 촌철살인의 한 마디만으로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의 천재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화집이다. 99점의 그림이 들어 있으며, 인간이 사건과 맞닥뜨렸을 때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의 동요와 그 직후의 평안을 그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