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열한 번째 이야기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박문수는 1727년 영남어사로 파견되어 부정한 관리들을 적발합니다. 1730년에는 호서어사가 되어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는데 힘썼고, 1734년 병조판서가 되어 군대의 기강을 바로 잡고 나라의 방비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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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 박민호 글, 이지연 그림 어린이들이 어사 박문수의 활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유서 상자 실종 사건’을 재미있는 그림에 담아 전한다. 단순히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현재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생각거리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