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안고 산다. 어른이 되어 생각하는 그 시절의 추억은 때론 부끄럽고, 후회도 되고, 웃음이 나기도 한다. 이 책은 한 소년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으로 작가는 제각기 달라도 그대로가 좋다고,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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