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 석일연스님이 쓴 <삼국유사>를 요즘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동화로 새로 풀어 썼다. <연오랑 세오녀> <서동과 선화 공주> <고구려의 첫 번째 왕 주몽>등 모두 12편의 이야기가 옛날 사람들의 삶과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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