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문학 갤러리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라딘은 벽을 더듬으며 한 발 한 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힘겹게 동굴 모퉁이를 돌아선 순간 알라딘은 쏟아지는 빛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 알라딘의 눈앞에는 형형색색 보석이 달린 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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