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여운 개구리야,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아르헨티나 태생의 크리스티나 라모스가 쓰고 멕시코 태생의 레히첼 에스트라다가 그린 『내가 꼭 안아 줄게』.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동요 〈SANA, SANA, COLITA DE RNNA〉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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