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둠의 무법자가 아니야!'모두가 친구'시리즈, 제15권 『거울 보는 박쥐』. 얼굴은 예쁜지, 몸은 날씬한지 등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 속에 놓여진 아이들을 위해 창작된 그림책입니다. 겉모습 때문에 놀림 받아 밤이 되어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거울 보는 박쥐 - 스앤루 지음, 심윤섭 옮김, 탕탕 그림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꼬마 박쥐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안에 겉모습이 아닌 마음을 비추는 거울 하나를 심어 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