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음악가, 시인으로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는 쉘 실버스타인의 책. 연필 한 자루로 써내려간 글과 그림을 통해 떨어진 한쪽이 큰 동그라미를 만나기까지 과정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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