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나 조조, 손권 등은 나라를 세우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유비는 너그러움으로, 조조는 계략과 아량으로, 손권은 치밀함으로 말이에요. 그러나 동탁이나 여포 등은 지도자의 위치에 있었으나 부하들을 올바르게 이끌지 못했어요. 지도자가 되기에 동탁은 어리석었고, 여포는 욕심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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