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문학 갤러리 『라마야나』. 불의 신 아그니가 내린 불길은 바람의 신 바유가 널리 퍼지게 하자 악마들은 뜨거운 불길 속에서 몸서리를 쳤습니다. 어쩌다 불길 속에서 도망쳐 나온 악마들은 인드라 신이 천둥과 번개를 떨어뜨려 그 자리에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