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세계 문학 갤러리 『모모타로』. 모모타로는 개, 원숭이, 꿩을 뗏목에 태우고 도깨비 섬으로 떠났습니다. 모?로 일행이 섬에 도착해 도깨비들이 사는 성으로 들어가니 도깨비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 앉아 술을 마시며 잔치를 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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