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후예와 상아 편. 하늘에서 쫓겨난 후예와 상아는 사람들 틈에 섞여 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이 아닌 두 사람은 예전과는 달리 구름을 타고 다닐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을 뽐내던 상아에게는 점점 늙어 가는 것이 제일 큰 걱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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