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갤러리 『흥부전』. "시르렁 실근, 톱질하세 이 박을 타거들랑 다른 것은 필요 없고 밥 한 통만 나오너라. 밥 한끼 배불리 먹어 보자꾸나. 시르렁 실근 시르렁 실근 당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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