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갤러리 『옹고집전』. 생김새만으로는 도저히 진짜 옹고집과 가짜 옹고집을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사또는 생각 끝에 두 옹고집에게 조상과 가족, 현재 재산 등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두 옹고집 모두 어떤 질문에나 막힘없이 척척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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