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왔다가 우연히 삼총사와 만나게 되는 달타냥. 믿음직한 아토스, 호탕한 포르토스, 미남 총사 아라미스. 이 세 사람은 달타냥과 변함 없는 우정을 나누며 많은 모험을 함께 한다. 남다른 열정과 용기로 위험을 헤쳐나가는 달다냥과 함께 모험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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