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소설의 재발견! 1920년대와 30년대의 청소년소설 33편을 수록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시리즈. 근대 청소년소설이 형성되고 전개된 1920년대와 30년대는 일제의 수탈과 민족 말살 정책이 극심하여 한국인은 매우 짓눌리고 궁핍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시리즈는 가장 어려웠던...
쓸쓸한 밤길
행랑자식 _ 나도향
언 밥 _ 권환
야구빵 장사 _ 문인암
동무를 위하여 _ 방정환
만년 샤쓰 _ 방정환
1+1=? _ 방정환
눈물의 은메달 _ 연성흠
용길이의 기공 _ 연성흠
쫓겨 가신 선생님 _ 송영
동무와 잡지와 떡 _ 최경화
곡마단의 두 소녀 _ 백시라
정의의 승리 _ 이정호
쓸쓸한 밤길 _ 이태준
참된 우정 _ 최병화
경희의 빈 도시락 _ 최병화
해설 - 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소설
작가 소개
하늘은 맑건만
청어 뼉다귀 이주홍
박군의 편지 민봉호
진수와 그 형님 김도인
백삼포 여공 현동염
영길이 강노향
상호의 꿈 김우철
월사금 강경애
영수증 박태원
아버지와 딸 안운파
멀리 간 동무 백신애
조행 '갑' 이구조
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
이런 음악회 김유정
고사리 이효석
하늘은 맑건만 현덕
고구마 현덕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소년 김동리
해설 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소설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