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 없는 입양 장애 소년의 이야기. 이 글의 주인공 애덤 킹은 태어날 때부터 심각한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손가락이 모두 붙어 있었고, 무릎 아래로는 다리가 없었다. 애덤이 네살 되던 해 한국의 친부모가 양육을 포기했다. 그리고 <장애아를 입양하고 싶다>는 미국인 찰스 킹과 도나 킹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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