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성에 갇힌 노란 기사를 구출하라!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구성력으로 독일에서 높이 평가받는 중견작가 루돌프 헤르푸르트너의 국내 첫 소개작! 파울리네 엄마와 아빠는 떨어져 사는 것도 모자라 틈만 나면 싸웁니다. 파울리네 마음속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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