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숲을 알고 있대!'킨더랜드 뉴 자연스쿨'시리즈, 제61권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 점토, 천, 종이 등을 이용한 콜라주 형식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노스 퀸즐랜드의 어느 숲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자연 그림책입니다. 오스트레일라아에 남아 있는 가장 넓은 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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