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진 산문집. 학교 살리기 4부작격인 책으로, 일련의 씹는 이야기와 까는 소리들을 통해 뒤틀린 교육현실을 바로 ㅈ바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언론을 포함한 사회일반를 비롯해 저자의 내밀한 일상적 에피소드들을 산문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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