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편적이 지식을 나열하는 대신, 각 권마다 주제를 정한 뒤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작은 주제들로 세분화 해 놓은 시리즈 그림책이다. 세계 문명의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가운데 부분은 로마 시대의 물건과 사람들에 대한 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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