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자 임동권 수필집. 첫수필집인 <끈떨어진 뒤웅박>을 냈고, 2000년 5월에는 제2의 수필집인 <마음의 씨앗>을 낸 일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세번째 수필집인 <달이 피네>를 엮었다. 저자가 걸어온 발자취와 저자 자신의 마음의 행로에 대한 노출을 모아서 이번에 책으로 묶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