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전문 취재작가 김나미가 쓴 이국땅 한국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는 열두 명의 종교인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이슬람, 수피즘, 정교회, 바하이 신앙, 힌두교, 유대교, 남방불교, 자이나교, 콥트 기독교, 라마교, 퀘이커, 조로아스터교 등 익숙하고 널리 알려진 종교부터 교과서에서나 잠깐 스쳐지나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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