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경상대학 교수 최장호의 에세이집. 인간에 대한 그리움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에세이집으로, 인간사회와 자연사회에 대한 화해를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2년간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의 생활도 담았다. 느낌은 운문으로, 기록은 산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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