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통기한’이 지난 파트너에게 전하는 최고의 이별 선물 자매 작가 '안네 헤르츠'의 독일식 칙릿소설 독일의 자매작가 안네 헤르츠가 들려주는 이별 대행 업체 이야기다.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위한 이별 대행 에이전시 전문가 집단 〈작은 위로〉. 이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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