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상 수상작가의 동화책. 방학을 맞아 기차 여행을 떠나자고 조르는 주인공 울리는 엄마, 아빠가 떠날 생각이 없자 혼자 기차 여행을 떠나게 되고, 기차 안에서 브뤼크너 할머니를 통해 노인의 지혜와 따뜻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컬러삽화를 담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