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와 빈곤에 맞서는 희망 프로젝트!세계의 절반을 먹여 살릴 근본적인 해법『희망의 경작』. 환경운동가 레스터 브라운이 1947년 록펠러재단의 후원으로 설립하였으며, 환경 분야에서 세계 3대 싱크탱크로 꼽히는 ‘월드워치연구소’가 2년간 아프리카 25개국을 여행하면서 직접 농민과 농촌단체,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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