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크리에이티브 포럼》에서는 방송사에 길이 남을 만한 굵직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주도했던 네 명의 제작자들과 창조적 가치를 가진 새로운 트렌드 문화를 만든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MAMA》를 국제적인 음악 축제로 키운 신형관 MNET 본부장, 《슈퍼스타K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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