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작에 없어서는 안 될 고전 중의 고전!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파우스트』. 1773년 괴테가 초고를 완성한 이래 사망하기 전해인 1831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괴테 생애 전반에 걸쳐 쓰여져 괴테의 문학세계와 철학세계가 모두 한데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괴테가 미풍양속을...
헌사
무대에서의 서막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밤
성문 앞에서
서재(Ⅰ)
서재(Ⅱ)
라이프치히의 아우어바흐 지하 술집
마녀의 부엌
거리
저녁
산책길
이웃 여자의 집
거리
정원
정자
숲과 동굴
그레트헨의 방
마르테의 정원
우물가에서
성벽의 안쪽 길
밤
성당
발푸르기스의 밤
발푸르기스 밤의 꿈 혹은 오베론과 티타니아의 금혼식
흐린 날, 벌판
밤, 드넓은 들판
감옥
비극 제2부
제1막
우아한 지방
황제의 궁성
- 작은 방들이 딸린 넓은 홀
유원지
- 어두운 복도
- 밝게 불 켜진 홀들
- 기사(騎士)들의 방
제2막
높고 둥그런 천장의 좁은 고딕식 방
실험실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
- 페네이오스 강가
- 에게 해의 바위 만(灣)
제3막
스파르타 메넬라오스 왕의 궁전 앞
- 성채 안마당
- 아르카디아 지방
제4막
험준한 산악 지대
앞산 위에서
반역 황제의 천막, 옥좌
제5막
사방이 탁 트인 지방
궁전(드넓은 유원지)
- 궁전(깊은 밤)
- 궁전(한밤중)
- 궁전의 넓은 앞마당
- 매장(埋葬)
심산유곡, 숲, 바위, 황무지
부록_발푸르기스의 보따리
발푸르기스의 밤
산정에서
밤
최후의 심판 장면
한밤중
해설 - 착한 인간은 어두운 욕망 가운데서도 올바른 길을 알고 있다
판본 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파우스트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