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정조 시대가 주는 가르침!「민음 한국사」제4권『18세기, 왕의 귀환』. 영정조 시대로 불리며 조선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18세기를 근거 없는 음모론과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더불어 양반 문화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가면극 놀이, 청계천 준천 사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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