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24시간.바렌 도주 사건, 그 위태로운 여정의 기록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혁명을 피해 달아난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보냈던 위태로운 24시간을 담은 책이다. 황실의 공주로 태어나 단두대에서 처형될 때까지 화려하고 드라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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