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샘]은 2008년 3월 월간 ‘한국수필’을 통해 등단한 안영환이 30여 년 간 코트라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한 경험을 에세이로 엮었다. 불합리한 사회에서의 투쟁, 불운, 허무, 절망, 전쟁, 죽음의 비극에서 고인 샘물이 우리 영혼을 맑게 씻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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