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연극교류현의회가 선정한 『현대일본희곡집』 제5권. 2000년대 일본 연극의 새로운 기류를 형성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0~40대 젊은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책이다. 기시다 구시오의 ‘오래된 장난감’, 와타나베 에리의 ‘게게게노 게’, 하타사와 세이고의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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