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순간의 기록!『우리 회의나 할까』는 한 카피라이터의 회의용 수첩에서 출발해 아이디어를 추적해 가는 회의 안내서이다. ‘진심이 짓는다’, ‘SEE THE UNSEEN’, ‘엑스캔버스하다’, ‘생활의 중심: 현대생활백서’ 등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광고 카피들을 만들어 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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