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포르투갈 리스본의 태양 아래 빛나는 인생의 행복!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자서전『불안의 책』.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일기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20년 동안 쓴 일기로 저자가 남긴 유일한 산문작품이다. 저자는 자신을 베르나르두 소아레스라는 이명으로 쓰며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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