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 년의 시대를 다룬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는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장기 19세기와 단기 20세기를 다룬 4권의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 단기 20세기사》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으로...
1. 파국에 처한 부르주아 세계/김동택
2. 혁명 100주년
3. 경제가 속도를 바꾸다
4. 제국의 시대
5. 민주주의의 정치
6. 세계의 노동자들
7. 휘날리는 깃발 : 민족들과 민족주의
8. 누가 누구인가? 부르주아의 불확실성
9. 신여성
10. 변화된 예술
11. 손상된 확실성 : 과학
12. 이성과 사회
13. 혁명을 향하여
14. 평화에서 전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