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서른 중반의 마스다 미리는 여자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어제 태어난 애틋한 사랑은 昨日うまれた切ない?は』을 출간한 적이 있다. 일본의 문학 장르인 ‘센류(5.7.5조의 정형시)’에 짧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기에 대중도서잡지 [다빈치]에 연재한 원고를 보태 『나는 사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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